이곳 사람들은 참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
나같았음, 한국 이었더라면 감추고 숨기고픈 이야기들을 어쩜 허물로 보였을 이야기일텐데도 처음 본 나에게 스스럼 없이 남 이야기하듯 한다.
동거하는 남자친구가 알콜중독이라는 , 스무살 아들의 여자친구가 임신을해 벌써 애아빠가 됬다는이야기, 친엄마가 결혼을 여러번 해서 자기는 아빠가 많다는, 이야기 들을 한다 .
내가 이런 일들을 어색해 하고, 당황스러웠다 하면, 난 너무 남 시선을 의식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.
남들은 신경쓰지도 않는 나를 감추고 포장하느라 참 피곤하게 사는것 처럼 보이는듯..
태그 : 아이폰으로



최근 덧글